바로 눈 앞에 보이는 갈 수 없는 북한

도문(圖們)은 어디에 있을까요?
백두산 여행을 다녀오셨다면 연길이라는
이름이 익숙하실 겁니다.
직접 가보지 않으셨더라도 백두산으로 가는
가까운 거점 도시로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연길은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중심도시입니다.
도문은 바로 그 연길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북·중 접경도시입니다.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지역과 마주하고 있어,
말 그대로 강 하나만 건너면 바로 북한이 보이는 곳입니다.
연길에서 도문으로 향하는 길도 지도를 보면
한반도의 ‘꼭대기’를 따라 돌아가는 길이여서 한쪽에는
중국의 산과 마을이 이어지고, 다른 한쪽으로는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이 점점 눈앞으로 다가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강 건너가 바로 북한입니다
도문 탐방의 첫 시작은 두만강 강변공원입니다.
두만강 강 건너를 바라보면 북한 남양마을이 보입니다.
구간에 따라서는 두만강의 폭이 10m 남짓으로
느껴질 만큼 가까운 곳고 있습니다.
한때는 도문대교를 통해 사람과 물자가
오가기도 했지만 지금은 예전과 같은 왕래를 보기 어렵습니다.
눈앞에 보일 만큼 가깝지만 자유롭게
오갈 수는 없는 북한을 바라보며 ‘가깝고도 먼’
분단의 현실이 더욱 직접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북한을 바라보지만, 북한만 바라볼 수는 없는 현실
도문은 과거 북·중 접경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와 활동이 이루어졌던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알던 많은 사역들이
멈춰 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슬프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또한 앞으로의 북한 사역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북한 사역은 때로 답답하게 느껴질 만큼
기다리고 인내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현지의 법과 제도, 문화와 상황 등
다양한 변수에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성급한 결정과 방법이 사역을 어렵게 하고,
지속되지 못했던 경우도 지켜봐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역도 돌아보게 됩니다.
하고 싶은 일만 앞세우고 있지는 않는가?
함께하는 사람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하고 있는가?
현장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의 안전과 사역의 보안을 함께 지키고 있는가?를 점검하면서 우리의 다음 걸음에
작은 소망과 기대를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고, 준비하는 통일
이렇게 도문은 북한을 가까이 보는
관광지만은 아닙니다.
직접 두만강 앞에 서보면 분단의 현실을 느끼게 되고,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을 생각하게 되며,
북한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까지 돌아보게 됩니다.
북한 사역의 특성상 모든 이야기를
이 글에 담을 수는 없지만, 어떤 이야기는 직접 현장을
보고 들어야 이해할 수 있고,
또 어떤 이야기는 사역의 안전을 위해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더욱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샘복지재단의 접경지역 아웃리치는
현장을 직접 보고, 역사를 배우고,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북한과
이웃을 향해 우리가 함께 품어야 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여정입니다.
멀리 있는 통일이 아니라,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며 준비하는 통일
바로 눈앞의 분단을 마주하고,
우리가 어떤 마음과 태도로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 함께 생각하는 여정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샘복지재단이 기다리며 초대합니다.
[문의 02-521-7366]
바로 눈 앞에 보이는 갈 수 없는 북한
도문(圖們)은 어디에 있을까요?
백두산 여행을 다녀오셨다면 연길이라는
이름이 익숙하실 겁니다.
직접 가보지 않으셨더라도 백두산으로 가는
가까운 거점 도시로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연길은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중심도시입니다.
도문은 바로 그 연길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북·중 접경도시입니다.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지역과 마주하고 있어,
말 그대로 강 하나만 건너면 바로 북한이 보이는 곳입니다.
연길에서 도문으로 향하는 길도 지도를 보면
한반도의 ‘꼭대기’를 따라 돌아가는 길이여서 한쪽에는
중국의 산과 마을이 이어지고, 다른 한쪽으로는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이 점점 눈앞으로 다가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강 건너가 바로 북한입니다
도문 탐방의 첫 시작은 두만강 강변공원입니다.
두만강 강 건너를 바라보면 북한 남양마을이 보입니다.
구간에 따라서는 두만강의 폭이 10m 남짓으로
느껴질 만큼 가까운 곳고 있습니다.
한때는 도문대교를 통해 사람과 물자가
오가기도 했지만 지금은 예전과 같은 왕래를 보기 어렵습니다.
눈앞에 보일 만큼 가깝지만 자유롭게
오갈 수는 없는 북한을 바라보며 ‘가깝고도 먼’
분단의 현실이 더욱 직접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북한을 바라보지만, 북한만 바라볼 수는 없는 현실
도문은 과거 북·중 접경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와 활동이 이루어졌던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알던 많은 사역들이
멈춰 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슬프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또한 앞으로의 북한 사역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북한 사역은 때로 답답하게 느껴질 만큼
기다리고 인내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현지의 법과 제도, 문화와 상황 등
다양한 변수에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성급한 결정과 방법이 사역을 어렵게 하고,
지속되지 못했던 경우도 지켜봐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역도 돌아보게 됩니다.
하고 싶은 일만 앞세우고 있지는 않는가?
함께하는 사람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하고 있는가?
현장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의 안전과 사역의 보안을 함께 지키고 있는가?를 점검하면서 우리의 다음 걸음에
작은 소망과 기대를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고, 준비하는 통일
이렇게 도문은 북한을 가까이 보는
관광지만은 아닙니다.
직접 두만강 앞에 서보면 분단의 현실을 느끼게 되고,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을 생각하게 되며,
북한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까지 돌아보게 됩니다.
북한 사역의 특성상 모든 이야기를
이 글에 담을 수는 없지만, 어떤 이야기는 직접 현장을
보고 들어야 이해할 수 있고,
또 어떤 이야기는 사역의 안전을 위해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더욱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샘복지재단의 접경지역 아웃리치는
현장을 직접 보고, 역사를 배우고,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북한과
이웃을 향해 우리가 함께 품어야 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여정입니다.
멀리 있는 통일이 아니라,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며 준비하는 통일
바로 눈앞의 분단을 마주하고,
우리가 어떤 마음과 태도로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 함께 생각하는 여정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샘복지재단이 기다리며 초대합니다.
[문의 02-521-7366]